바이올린 전공, 비전공 차이? 전공처럼 바이올린 배우고 싶다면? 바이올린을 배우는 대부분의 학습자들의 공통된 고민과 목표는 좋은 소리, 숙련된 테크닉, 정확한 음정, 더할나위 없는 음악성과 해석능력등이 있습니다. 특히 비전공자(아마추어) 학습자의 경우 이부분을 통칭하여 “전공생정도의 실력”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전공생들과 비전공생들의 경계를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일까요? 혹자들이 생각하기에는 막연하게 ‘어린나이’ ‘재능’ ‘음악성’ ‘좋은악기’등이 있을수도 있지만 가장 큰 차이는 연습시간이라 할수 있습니다. 우선 예중 혹은 어린나이에 영재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경우 초등학교시절부터 대략 매일 3~6시간의 연습을 소화해 내야 합니다. 비전공 학습자의 평균적인 연습시간인 1주일에 6~7시간 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