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전공, 비전공 차이? 전공처럼 바이올린 배우고 싶다면?

 

바이올린 전공, 비전공 차이? 전공처럼 바이올린 배우고 싶다면?

 

바이올린을 배우는 대부분의 학습자들의 공통된 고민과 목표는

좋은 소리, 숙련된 테크닉, 정확한 음정, 더할나위 없는 음악성과 해석능력등이 있습니다.

 

특히 비전공자(아마추어) 학습자의 경우 이부분을 통칭하여 “전공생정도의 실력”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전공생들과 비전공생들의 경계를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일까요?

혹자들이 생각하기에는 막연하게 ‘어린나이’ ‘재능’ ‘음악성’ ‘좋은악기’등이 있을수도 있지만

가장 큰 차이는 연습시간이라 할수 있습니다.

우선 예중 혹은 어린나이에 영재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경우 초등학교시절부터 대략 매일 3~6시간의 연습을 소화해 내야 합니다. 비전공 학습자의 평균적인 연습시간인 1주일에 6~7시간 혹은 그 이하에 비하면 4~7배의 양이죠.

이를 통해보면 단순히 ‘어린나이에 시작해서’라고 혹은 ‘재능’, ‘음악성’등 이라 보기에는 음악에 쏟는 시간과 노력이 큰 차이를 만든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비전공 학습자들은 전공생만큼의 성과를 이뤄내긴 어려울까요?

정답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니요”입니다.

 

특히 전공생들의 경우 어린나이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집중력이나 인내력에 많은 보조가 필요하여 여러 시행착오에 걸리는 시간도 드는 반면,

음악을 정말로 사랑하고 즐기는 비전공생들은 좋은 연주를 목표로 “정확하고 효과적인 커리큘럼을 가진 교육”을 통해 집중되고, 효율적이고 꾸준한 연습을 하게 되고 시간이 쌓이고 쌓일수록 목표에 점차 다다르게 됩니다. 그러한 목표에 이르는 과정에는 여러 어려움이 존재하지만, 과정마다 향상과 음악적 즐거움을 얻게 됩니다.

 

따라서 하루 혹은 한달, 일년, 이러한 시간들이 너무 길고 힘들게 느껴지는 바이올린이라 생각이 되어도 꾸준한 교육과 함께 음악적 즐거움을 찾아가며 적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연습하며 연주하면 반드시 전공생들의 좋은소리, 테크닉, 음악성, 해석능력등을 차츰 습득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음악의 기쁨을 잃지 말고 연습하고 연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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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소개

◈ 학력

독일 국립 음대졸업

세계 최정상급 교수에게 독주과정 사사 및 재학시절 음악 교육학 이수

독일 내 다수의 명망있는 국제 음악제 참가 연주

베르디 현악 사중주단, 비비아네하그너 등

세계 최정상의 실내악 연주자들에게 실내악 사사

 

◈ 경력

독일 국립 극장오케스트라, 시립교향악단,

챔버 오케스트라등에서 직책단원 및 단원 역임

독일 내 다수의 명망 있는 국제 음악제 참가 연주

국내 다수의 유수교향악단 연주경력

오케스트라 악장 및 수석활동 및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등에서 독주회등 개최

영재원, 예중, 예고, 음대 출강 및 다수 합격생 배출, 교육자로 활동중

(더욱 자세한 이력은 레슨시간을 통해 소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화&문자 : 010-5147-6277 (빠른 상담가능)

이메일 : cmin.kr@Gmail.com

카카오톡 ID : cminkr

상담신청하기 : https://goo.gl/forms/Fpo6MpKNXBu59rux1

레슨 상담 신청서

 

◈ 바이올린강사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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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mdA4Bq

violine TC